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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진출을 원하는 브랜드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어디서 팔 것인가?"입니다.
이 거대한 시장은 디지털 혁신의 상징인 '이커머스'와 생활 밀착형 '오프라인 채널'이 매우 촘촘하게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온라인에서는 쇼피(Shopee)와 토코피디아(Tokopedia)라는 두 거인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입점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라이브 커머스와 실시간 상담에 매우 민감합니다.
즉, 유통 채널이 곧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셈입니다.
반면,
오프라인의 핵심은 인도마렛(Indomaret)과 알파마렛(Alfamart) 같은 근린형 편의점입니다.
인도네시아 전역에 수만 개의 매장을 보유한 이들은 단순한 상점이 아닙니다.
온라인에서 주문한 물건을 결제하거나 수령하는 '물류 거점'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결국 성공하는 브랜드는 온라인에서 인지도를 쌓고, 오프라인 편의점에서 구매 접점을 완성하는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을 구사합니다.
로글로(LOGLO)는 이러한 복합적인 유통 생태계를 분석하여, K-브랜드가 가장 효율적으로 소비자의 손에 닿을 수 있는 최적의 루트를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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